
법륜스님의 즉문즉설
JUNGTO
Categorias: Religión y espiritualida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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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인간관계 #싫은사람 #사회생활 행복학교 https://hihappyschool.com/ 정토불교대학 https://www.jungto.org/edu/junior/ 정토회 http://www.jungto.org 상처를 주는 관계를 정리하는 것도 제 손해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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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77 - 제2053회 상처를 주는 관계를 정리하는 것도 제 손해인가요? Thu, 19 May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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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76 - 제2052회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랑 결혼해도 좋을지 고민입니다 Thu, 19 May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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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75 - 제2051회 조현병 같은 병으로 모든 게 무너졌습니다 Sun, 15 May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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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74 - 제2050회 저는 표정관리를 정말 못합니다 Thu, 12 May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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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73 - 제2049회 안정적인 직장과 어릴 때부터의 꿈 Wed, 11 May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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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72 - 제2048회 10년 차 교사 생활이 맞지 않아 그만둘까 고민입니다 Sun, 08 May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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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71 - 제2047회 양심에 걸려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요 Thu, 05 May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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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70 - 제2046회 학생의 욕설에 충격을 받아 병가를 내었습니다 Thu, 05 May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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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9 - 제2045회 남편이 도박 중독자임을 알게 됐습니다 Sun, 01 May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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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8 - 제2044회 2022년 4월분 모아듣기 Fri, 29 Apr 2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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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7 - 제2042회 남편이 부부생활에 문제가 있습니다 Fri, 29 Apr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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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6 - 제2043회 고1 딸아이와 감정싸움이 잦습니다 Thu, 28 Apr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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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4 - 제2041회 이혼한 와이프가 늦게 들어옵니다 Sun, 24 Apr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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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3 - 제2040회 이타심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 Thu, 21 Apr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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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2 - 제2039회 낚시가 취미입니다. 그런데 장모님께서 그만두기를 원하십니다 Wed, 20 Apr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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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1 - 제2038회 시어머니도 용서가 안 되고 남편도 용서가 안됩니다 Sun, 17 Apr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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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0 - 제2037회 타인의 불행 위에 얻는 행복 Thu, 14 Apr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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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9 - 제2036회 시누이 노릇에 트라우마가 생겼습니다 Wed, 13 Apr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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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8 - 제2035회 시어머님을 신혼 때부터 25년째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 Sun, 10 Apr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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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7 - 제2034회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들 때 Thu, 07 Apr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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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5 - 제2032회 아이의 우울증에 너무 휘둘려서 힘듭니다 Sun, 03 Apr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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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4 - 제2032회 2022년 3월분 모아듣기 Fri, 01 Apr 2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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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3 - 제2031회 헤어진 여자 친구와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 Thu, 31 Mar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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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2 - 제2030회 아픈 아이들을 위해 부업을 해야 하는데 무기력해집니다 Wed, 30 Mar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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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1 - 제2029회 아파트 투자에 실패해서 5년 동안 모은 돈을 날려버렸습니다 Sun, 27 Mar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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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50 - 제2027회 사이가 안 좋은 약혼자와 우리 가족 Thu, 24 Mar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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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9 - 제2027회 카지노에 너무 자주 가는 어머니 Wed, 23 Mar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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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8 - 제2026회 결혼을 생각 중인 남자친구에게 심적 부담과 눈치를 보고 있습니다 Sun, 20 Mar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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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7 - 제2025회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면 일단 눈물부터 터집니다 Thu, 17 Mar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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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6 - 제2024회 아내가 부부관계를 싫어합니다 Wed, 16 Mar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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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5 - 제2023회 지난날을 돌아보니 잘못한 게 많아 고민과 고통에 빠져 있습니다 Sun, 13 Mar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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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4 - 제2022회 애완견에서 물렸을 때도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? Fri, 11 Mar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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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3 - 제2021회 제 인생을 살고 싶지만 가족들을 생각하면 불안합니다 Wed, 09 Mar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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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2 - 제2020회 엄마 감정에 따른 건강하지 못한 양육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 Sat, 05 Mar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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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1 - 제2019회 회사에서 구설수에 오른 적이 있어요 Thu, 03 Mar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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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9 - 제2017회 2022년 2월분 모아듣기 Mon, 28 Feb 2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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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8 - 제2016회 얼마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허망합니다 Mon, 28 Feb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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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7 - 제2015회 암으로 고통받는 지인들을 생각하면 무서워요 Mon, 28 Feb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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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6 - 제2014회 무책임한 아버지에 대해 혐오 가까운 감정이 듭니다 Thu, 24 Feb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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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5 - 제2013회 아이가 자기 방에서 나오지 않는 사태까지 발생하였습니다 Sun, 20 Feb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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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4 - 제2012회 노년이라도 다른 동반자를 만나고 싶습니다! Thu, 17 Feb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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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3 - 제2011회 첫째에게 바라는 게 많아졌는지 화를 내고 다그치게 됩니다 Wed, 16 Feb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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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2 - 제2010회 저는 인정 욕구 때문인지 남녀 관계가 어렵습니다 Sun, 13 Feb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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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1 - 제2009회 구조조정 속에서 어떻게 아기를 잘 키울 수 있을까요? Thu, 10 Feb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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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0 - 제2008회 제가 좀 어리바리하고 말길을 잘 못 알아들어서 걱정인데요 Tue, 08 Feb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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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9 - 제2007회 식탐이 너무 심해서 고민입니다 Sun, 06 Feb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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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8 - 제2006회 어떤 일에도 옳고 그름이 없다? 그럼 목표를 세우는 기준은? Thu, 03 Feb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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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7 - 제2005회 코로나 시대 아이들이 TV나 컴퓨터를 너무 많이 봅니다 Wed, 02 Feb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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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 - 제2004회 2022년 1월분 모아듣기 Mon, 31 Jan 2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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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 - 제2003회 환경을 파괴하는 사람들을 보면 화가 나고 미워집니다 Sun, 30 Jan 2022 - 0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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